분류 전체보기391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사람은 봉사할 줄을 알아야 한다. 국가와 민족, 사회를 위해,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참하나님인 상제님도 전 인류를 위해 봉사하러 오셨고,봉사를 하고 가셨다.천하를 위해, 후천 5만 년을 위해 그렇게 봉사하셨다.허면 상제님을 신봉하는 신도인 우리는그 뜻을 받들어야 할 것 아닌가!(안운산 태상종도사님/ 2002년 12월 24일 일심포교핵랑 교육, 상생관) 값나가는 사람이라면 봉사 정신을 갖고 산다.성자聖者라고 하면, 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전 인류를 위해서 봉사를 많이 한 사람이다.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봉사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안운산 태상종도사님 /2003년 4월 6일 증산도대학교, 태을궁) 천지도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크게 얘기해서 천지도 일월이 아니.. 2024. 7. 20. [주역칼럼] 세상살이가 곤困한 이유와 곤괘困卦 김재홍(충남대 철학과 교수) / STB상생방송 소통의 인문학, 주역> 강사 사람들은 위기에 처하면 인간의 생각으로 그 해결책을 모색하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을 찾아서 권모술수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 결과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공자는 『주역』 『계사 하』 편에서 “역에서 이르기를, 돌에 걸려서 因하여 가시덤풀(소인지도)에 의지하고 있음이라. 집에 들어가도 군자를 만나지 못해 흉하다 하니 공자께서 因할 바가 아닌데 因하니 이름이 반드시 욕될 것이요, 의지할 곳이 아닌데 의지하고 있으니 몸이 반드시 위태로울 것이다. 이미 욕되고 또 위태로워 죽을 시기가 장차 이르니 군자를 볼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소인지도에 의지하면 장차 죽을 때가 이른다는 것이다, 지금 상황이 진퇴양.. 2024. 7. 19. 단군세기 서문 강독 여기서 말하는 나라를 다스리는 법도와 역사학은 우주의 진리의 뿌리 자리인 삼신의 도를 근본으로 한다. 행촌 이암은 나라를 열어서 잘 다스리는 길, 그래서 모든 사람이 행복한 신교 문화의 주인, 삼신 문화의 창업자, 삼신 상제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을 국가 경영의 원리로 얘기하고 있다. 정치학의 근본은 국가를 잘 경영하는 것인데, 그것이 위국지도다. 위국지도란 바로 삼신의 도이며 정치의 주제는 이 위국지도를 잘 깨달아서 실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학, 역사학이란 신교 문화, 곧 조물주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세상의 역사학자들은 진리의 맥이 완전히 단절되어 진리의 뿌리를 모른다. 정신적으로 보면 문화적인 고아다. 이 우주의 진리 근본, 조물주와 인간의 관계,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2024. 7. 18. [사진으로보는역사] 남경南京 대학살 “일본은 너무 강렬한 지기(地氣)가 모여 있어 그 민족성이 사납고 탐욕이 많으며 침략열이 강한지라 조선이 예로부터 그들의 침노(侵擄)를 받아 편한 날이 적었나니 그 지기를 뽑아 버려야 조선도 장차 편할 것이요 저희들도 또한 뒷날 안전을 누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 지기를 뽑아 버리기 위해 전날 신방죽 공사를 본 것인데 신방죽과 어음(語音)이 같은 신호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은 장래에 그 지기가 크게 뽑혀질 징조니라.” (도전 5편 295장) 中日戰爭(중일전쟁)의 擴散(확산) 중일전쟁 이후 일본의 군부가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폭주하게 된 계기가 1936년에 일어난 2·26 사건이다. 일본 군부는 이 사건을 빌미로 정계와 언론계를 협박했다. 이후 일본 사회는 극도로 위축된다. 군부는 일본을 병영국가로.. 2024. 7. 17. [도전 산책] 알음귀 번뜩이는 삶 하민석 (청주우암도장) 폴 메카트니와 어거스틴의 영적 체험 인간의 삶이 늘 기쁨과 보람으로만 채워질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좌절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저 역시 암담한 터널을 통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런 제게 많은 위로가 됐던 노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그 노래를 한 소절만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내가 어려움에 처해 .. 2024. 7. 16.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이요, 내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청수 모시고 태을주 읽는 게 근본이다. 태을주라 하는 것은 제1의 생명이다. 내 생명은 제 2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잘 읽음으로써 이번 개벽에는 살고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죽는 것밖에 없다. 그러니까 태을주가 아주 골수에 사무쳐서, 뼛속에 태을주가 짜들도록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1998년 1월 30일 정삼치성 말씀) 태을천은 우주의 자궁이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 자를 붙여서 태을궁이라고 하는데, 그곳은 만유의 자궁子宮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데를 자궁이라고 한다.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런 자궁子宮도 되고,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 곧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된다. 태을궁은 바로 전 인류가 태어난 집도 되는 것이다. .. 2024. 7. 1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