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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수행/수행체험사례54

공황장애를 치유한 아내를 따라 수행에 참여하고 있어요 김○○/ 통영도장 공황장애를 앓던 아내가 상생방송을 따라 수행을 하면서 증세가 많이 호전되는것을 보고 같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상 1분56초) 출처: healing.stb.co.k 2023. 11. 5.
척추 수술후 심한 허리 통증, 선려화 수행으로 사라져 삼신조화수행을 하고 있는 조○○이라고 합니다. ━━━━⊱⋆⊰━━━━ 제가 그동안 허리 척추 수술후 몸이 너무 안 좋았거든요. 후유증으로 협착증이 너무 심해가지고 그게 신경을 누르면서 엉덩이 뼈 꼬리뼈 쪽으로 좌골신경통이 엄청 심해서, 걸어다니는게 팔십 먹은 할머니처럼 겨우겨우 걸어다녔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했었어요. 그래서 정말 이 한국에 좋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니면서 치료도 받아보고.. 소문난 명의도 다 찾아다니면서 치료해봤지만 치료가 잘 안 됐습니다. 그러다 광선여의봉하고 선려화를 내려받는 수행에 참여하게 됐어요. 처음에 제가 선려화하고 광선여의봉을 전수 받았을 때는 받기는 받았는데 제가 치유 능력이 없었어요. 이후 세시간씩 수행을 했는데, 그러다 다시 한번 선려화 전수 행사가 있어서 참여해서 한참 .. 2023. 11. 1.
선려화 행사 참석 후 뇌졸중이 나아버렸어요 뇌졸중 치유 | (1961년생, 63세)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평생 아픈 적 없는 건강한 몸으로 생활했기에 건강보험도 하나 없이 걱정 없이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 병원에 입원했다가 집에 왔으나 또 쓰러져 머리 통증과 온몸 통증으로 누워서 꼼짝을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집에 있을 때 상생방송 시청을 하게 됐습니다. 선려화 치유수행, 병치유라는 단어도 나오더군요. '아~저기(선려화 행사) 가 봐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시청자상담실에 연락해서 신청을 했고 강남도장 가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했었지만 '치유'라고 하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인천 선려화 행사 참석 후 알려준대로 했어요. 내가 살아야 되니까요. 그런데 선려화 행사 참석 후 다음날.. 2023. 10. 31.
선려화 전수를 받고 망막 출혈이 치유되다 안녕하세요. 저는 상생방송을 애청하는 창원에 김○○입니다. ━━━━⊱⋆⊰━━━━ 💬 지난 부산 선려화 치유수행 행사에 참여한 계기는? 제가 (11월 26일) 부산 선려화 예식에 참여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제가 10년 전부터 눈이 아주 안좋은 상태로 계속 살아왔습니다. 망막 출혈이 거의 십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눈이 무조건 자야됐습니다. 왜냐하면 망막 환자들은 실제 앞을 보기가 굉장히 어렵고 망막 출혈은 진짜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망막 출혈 | 망막에 분포된 혈관 파열로 인한 출혈로 비문증, 시야 이상, 시력 저하가 발생 ​그래서 병원에서도 의사님들이 "수술하면 눈을 잃을 수 있으니까 수술은 안하는게 좋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할 수 있는 게 없다." 그 얘기를 듣고 더 이상 치료도 안 된다.. 2023. 10. 29.
10년된 냉병을 고쳤습니다. 이○○/ 용인신갈도장 10여년동안 냉병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혈액순환이 안 돼서 한여름에도 온열 장판을 켜고 자야하고 특히 엉덩이에서 에어컨 바람이 나올 정도였고 다리, 발 전체에 온기는 거의 없이 냉기가 돌아 여름에는 상반신과 열 차이가 많이 나서 필요 이상의 땀을 쏟았고 몹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선려화 작업을 꾸준히 하다보니 올 5월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니 6월 중순쯤부터는 90% 이상 냉기가 사라지고 온 몸에서 열이 나고 온열기를 사용 안 해도 되는 정상수준이 되었습니다. 유 ○○/ 인천주안도장 아들이 자고 일어났는데 피부병처럼 빨갛게 피부가 물집이 생겨서 그 자리에 선려화를 계속 심고 분화, 합일을 정신없이 하면서 하루에 여러 번 선려화 치유를 하였더니 너무 빠르게 호전되었습니다. 다음날에도 아들.. 2023. 10. 28.
태상종도사님께서 가르침을 내려주시다 임○○ /인천주안도장 도장 성도님들과 철야 수행을 하기 위해 태을궁 신단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가 태상종도사님 어진을 바라봤는데 마치 살아계신 분 같아 보였고 저를 향해 살짝 웃어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새벽 2시가 넘어가자 피곤하고 지루하기도 하여, 태을주 수행이 잘 안 되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때 문득 고개를 들어 태상종도사님 어진을 바라봤는데 태상종도사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 자기 앞에 있는 죽을 사람을 살리겠다는 간절함과 절박한 마음이 묻어나도록 읽어라!”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태을주를 아름답게 포장해서 읽으려는 것’, ‘태을주를 너무 무게 잡고 읽는 것’, ‘태을주를 맥아리 없이 늘어지게 읽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계속 수행하면서 다.. 20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