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수행/수행체험사례54 3년간 지속된 우울증을 완전히 치료하였습니다. 서 ○○도생/ 울산옥현도장 저는 작년부터 종도사님으로부터 무병장수 후천신선 명상수행법을 따라 열심히 수행을 했고요. 마지막 단계인 선려화를 전수받은 이후 저의 건강은 물론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강력해졌습니다. 저는 아픈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우울증이 심했었습니다. 저는 20대부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 명치 쪽이 잘 체하고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며칠을 고생하면서 식사도 못하고,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아야 나았는데, 지금은 빛실을 풀어 광선 여의봉을 만든 다음 충맥, 임독맥 수행을 10분 정도만 해도 확 뚫리고 시원합니다.아픈 아이를 돌봐야 하는 반복되는 생활로 인하여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사람도 만나기 싫고, 예전에 밝고 긍정적인 모.. 2023. 10. 7. [영상] 선려화 치유로 류머티즘 베이커 낭종 질환을 치유 (영상 2분36초) 선려화 치유로 삼촌 다리의 류머티즘 베이커 낭종 질환을 치유하였습니다. 출처: https://healing.stb.co.kr/ STB동방신선학교 홈페이지 내 건강,의학 정보 영상 제공 안내 (2023-06-14) 홈페이지 내 건강,의학 정보 영상 제공 안내 2023-06-14 healing.stb.co.kr 2023. 10. 6. 시력이 좋았졌고 높았던 혈당도 정상으로 신 ○○ / 부천도장 저는 46살 때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을 했고 그전에 42살 때에는 눈에 비문증이 왔습니다. 나의 비문증 문양은 뱀과 용, 지네가 조합된 것같은 모습으로 공기중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눈이 한달전부터 시력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늘 착용하던 다초점 렌즈의 돋보기 부분인 아래쪽과 시력이 맞지 않아 책을 볼때나 스마트폰을 할 때는 안경을 벗는 것이 훨씬 편할 정도로 시력이 갑자기 너무 좋아졌습니다. 집중수행을 시작하면서 몸 좋아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5년을 일도 못하고 고생했습니다. 시술을 2회 수술을 1회 했습니다. 근데 그게 거의 다 나았고, 혈당도 120~170정도로 당뇨약을 아침에 1정씩 복용하고 있는데 이틀 전에 다니는 병원에서.. 2023. 10. 5. 그동안 수행의 은혜로 나의 몸이 치유된 일들 이 ○ ○ / 이천중리도장 새벽 4시에 일어나 청수를 모시고 배례를 드리고 수행에 집중하였습니다. 요 며칠은 전처럼 잡생각이 많이 안들어서 수행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아래쪽 하단전이 텅 빈 것 같이 고요하고 분발심이 생겼습니다. 수행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계속 나면서 그동안 수행의 은혜로 나의 몸이 치유된 일들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어느날 CT와 MRI를 찍으니 머리에 이상이 있다고 나왔습니다. 정말 그땐 한쪽 머리가 아파서 죽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도장에서 수행하는데 머리에서 “뻑~”하고 소리가 난 후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호르몬 이상으로 집에서 종일 아파서 누워있었던 때 조상님께 기도를 드린 후 꾸준히 수행했습니다. 어느날 의사가 다 나았다고 신기한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습.. 2023. 10. 5. 태을주 도공소리로 코로나 증세가 호전이 되었습니다 김○○/부천도장 저희 친정어머니의 사례입니다. 친정어머니는 10년 전 증산도 입도를 하셨는데 현재는 성금 헌성만 하시며 집에서 태을주를 읽고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친정아버지는 어머니와 저희 남매의 가족신앙을 옆에서 응원을 하시되 당신은 믿지 않으시는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칠순이 넘으셨고, 여기저기 노인성 질환들을 가지고 계시며 특히 폐가 안 좋으신 분입니다. 아버지 또한 노인성 질환들과 함께 흡연을 오래 하셔서 폐활량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두 분은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친정어머니께서 4월 2일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다행하게도 제가 그 시점에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서 도생님의 궁여지책을 활용하여 휴대폰으로 유튜브에 접.. 2023. 10. 4. 태을주 도공 MP3로 감기와 고열을 치유하였습니다 김○○ / 부천도장 안녕하세요. 김○○ 태을랑입니다. 서 도생님은 올해 3월 5일, 그날따라 추운 날씨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서 도생님께는 인천시청에 근무하는 30대 후반의 아들이 있는데, 아직 증산도 신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한 다음 날 저녁부터 아들이 으슬으슬 추우면서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열이 38도가 넘어, 서 도생님이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내리게 하였지만 평소 병약한 아들이 걱정이 되어 몸 상태를 살피기 위해 그날 밤 아들 방에서 함께 잤다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새벽 3시경 아들이 벌떡 일어나 열을 체크해 달라고 하여 체온을 재 보니 또 38도가 웃돌았습니다. 다시 해열제를 먹이고 나서 태을주 도공주문 소리가 나오는 MP3를 목에 걸어 재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직 열감이 있.. 2023. 10. 4.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