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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일꾼들에게 내려 주신 도훈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by 가가운장 2024. 9. 23.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

 

In the coming time of the Autumn Gaebyeok at least one descendant must survive in order for all their ancestors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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