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섭리, 천지가 둥글어가는 이법부터 알아야 한다. 이 틀을 알아야 한다.
길을 찾아도 이런 원칙을 모를것 같으면 흔들려서 안 된다.
천지라 하는 것은
역천불변하는, 다시 바꿔질수 없는 원칙적인 틀이 있다.
알기 쉬웁게 봄이 간 다음에는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간 다음에는 가을 겨울이 온다. 틀림없잖은가.
여름과 가을이 바꿔질 때는
반드시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 오셔서
봄 여름 세상에 상극이 사배해서 맺힌 원억을 모두 다 정리를 하신다.
그렇게 상극세상에서 일어난 원한을
상생의 원리로써, 순리대로 잘 끌러서 새세상을 연다.
틀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